‘2026학년도 학생 진로지도를 위한 교사 진로체험 및 학과 투어’ 운영 모습.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16일 교내에서 울산·양산 지역 19개 고교 교사 50여 명을 초청해 ‘2026학년도 학생 진로지도를 위한 교사 진로체험 및 학과 투어’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고교 진학지도 교사들이 대학의 전공 교육과 실습시설을 직접 경험하고, 학과 교수진과 소통하며 학생 진로상담과 진로지도에 필요한 정보를 얻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교사들은 간호학과를 비롯해 치위생과, 작업치료과, 응급구조과, 방사선과, 언어치료과 등 보건의료 특성화 학과의 실습실을 방문했다. 의료·임상 현장에서 사용하는 실습 장비와 기자재를 직접 체험하며 춘해보건대의 실습 중심 교육 인프라를 확인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학과별 전공별 교육과정, 현장실습, 졸업 후 진로 등을 소개하고, 입시·진학지도에 필요한 내용을 논의했다.
최영진 입학처장은 “학생들의 진로를 가까이에서 지도하는 교사들에게 춘해보건대학교의 교육환경과 학과별 특성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교와 대학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유익한 진로·진학 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