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 학생·교직원 초청 학술문화교류회 개최

입력 : 2026-09-17 14: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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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춘해보건대학교-준신가쿠엔대학 학술문화교류회’ 단체사진. 춘해보건대 제공 ‘2026 춘해보건대학교-준신가쿠엔대학 학술문화교류회’ 단체사진.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16일 일본 준신가쿠엔대학 방문단을 초청해 ‘2026 춘해보건대학교-준신가쿠엔대학 학술문화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에는 준신가쿠엔대학 간호학과, 방사선기술과학과, 검사과학과, 의료공학과 학생 54명과 교직원 6명 등 총 60명이 참여했으며, 춘해보건대학교 교직원과 학생들도 행사에 함께했다.

양 대학은 2013년 국제교류 협력을 체결한 이후 학술문화교류회, 전공관련 국제교류, 교직원 연수 등 다양한 교류를 지속해 왔다. 이번 행사는 보건의료 분야 학술교류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국제적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춘해보건대학교-준신가쿠엔대학 학술문화교류회’ 운영 모습. 춘해보건대 제공 ‘2026 춘해보건대학교-준신가쿠엔대학 학술문화교류회’ 운영 모습. 춘해보건대 제공

행사는 환영회를 시작으로 학생 동아리 공연, 교내 교육시설 견학, 학과별 학술교류,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학과별 프로그램에서는 간호학과의 투약간호 실습과 호흡기 환자 간호 시뮬레이션, 방사선과의 상복부 초음파 검사와 3D 프린트를 활용한 모형 제작 등이 운영됐다.

학과별 학술교류 프로그램에 이어 방문단은 간호학과, 치위생과, 응급구조과, 방사선과, 안경광학과 등 주요 실습시설을 둘러보며 교육환경과 실습교육 현장을 살펴봤다.

춘해보건대는 앞으로도 준신가쿠엔대학과의 지속적인 학술·문화교류를 바탕으로 전공 연계 프로그램과 학생 참여형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