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18일까지 ‘2026년 하반기 AX 경진대회(ANCHOR UIX-C)’에 참가해 우수상, KNN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부산여자대학교 제공
부산여자대학교(총장 정영우)는 지난 16~18일까지 ‘2026년 하반기 AX 경진대회(ANCHOR UIX-C)’에 참가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DX거버넌스협의회·전문대학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사)이노비즈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써 2023년 1회차 이후 4회차를 맞는 전국 전문대학 연합 AI 실전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총 9개 대학(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재능대학교, 순천제일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 전남과학대학교, 경민대학교, 부산보건대학교, 구미대학교)이 참여하는 초광력 단위의 AI 거버넌스 플랫폼이다.
특히 금년도부터는 단순 아이디어 경진을 넘어 (사)이노비즈협회 회원사의 실제 현업 과제를 AI 에이전트로 해결하는 결과물 도출 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재학생들로 하여금 AI 역량을 보다 드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3인 1개팀으로 구성되며 △AI 실습교육(AWS Kiro, Canva) △문제정의 워크숍 △리빙랩 실증 및 산출물, 발표 준비 △본선 발표 등의 미션을 수행하였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부산여자대학교는 총 1팀(간호학과 김○민, 심○은, 장○주)이 우수상, KNN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부산여자대학교 장기열 취업혁신처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초광역 단위 취업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으며, AI 활용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자기주도형 취업 준비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