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3일 탄도미사일 발사 당일 12시간여 만에 '중거리 전략미사일' 발사 훈련을 했다고 공개하고, 기술 우월성으로 인해 한일 군당국이 추적에 실패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이날 오후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오늘 새벽 우리나라 동해상으로 전략무기 발사훈련이 진행되었다"고 발표했다.
김 부장은 "훈련에는 중거리전략미사일이 사용되었다"며 "특수한 사명을 전임하고 있는 화력 구분대의 훈련을 국가수반이 직접 참관하였다"고 밝혔다.
배윤주 부산닷컴 기자 yjbae@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