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 중대재해처벌법 및 소방안전 교육 실시

입력 : 2026-10-20 17: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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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구창우)는 19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자활근로 참여자 및 종사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대재해처벌법 및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에서는 사업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종사자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이번 교육은 약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자활 현장 사고 유형과 위험 요인, 행동 기반 안전관리로 보는 안전문화 실천, 소방 안전 등으로 구성됐다.

구창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각종 재해와 화재에 대한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땀과 노력이 지역 자활사업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 수칙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립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bbang1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