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K-뷰티의 모든 것, 부산서 만나요”

입력 : 2026-10-21 15:25:58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 가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연계 뷰티 테마 시민 참여형 팬밋업 개최
관광객 및 시민 500여 명 참석… K-뷰티 및 부산 관광 홍보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오는 24일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문화홀에서 ‘2026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유명 크리에이터와 관광객·시민이 소통하며 부산의 K-뷰티를 체험할 수 있는 ‘BU-TIP FULL : 부산에 뷰티의 TIP이 가득’ 팬밋업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사업은 올해 4회째를 맞이했으며, 국내외 유명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부산 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부산의 대표적인 홍보마케팅 사업이다.

이번 팬밋업 행사는 헤어, 메이크업, 패션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톱 크리에이터들이 연사로 참여해 생생한 시연과 함께 시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첫번째 세션은 약 53만 구독자를 보유한 헤어 크리에이터 ‘아랄라’가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얼굴형 단점 보완 및 열 손상 방지 스타일링을 주제로 각자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맞춤형 헤어 연출법과 실생활 밀착형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뷰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준우승자이자 약 6.8만 팔로워를 보유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주희’가 참여한다. 19년간 배우와 셀럽을 담당하는 총괄 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총 30년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은 약 80만 구독자를 보유한 패션 크리에이터 ‘앨리스펑크’가 무대를 장식한다. 해당 세션에서 가을·겨울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아이템 활용법을 전격 공개한다.

한편 본 행사는 사전 신청자 400여 명과 현장 선착순 접수자 100여 명을 포함한 총 500여 명의 관광객과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 관광 포털‘비짓부산’및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K-뷰티에 대한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부산을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서 자리매김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부산시와 공사는 글로벌 크리에이터들과 협업을 통해 부산만의 차별화된 볼거리·즐길거리·먹을거리를 홍보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