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 ‘건설기계 사고 예방 세미나’ 성료

입력 : 2026-10-21 15: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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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권역 건설기계 사고예방 릴레이 세미나’ 현장 모습.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제공 ‘부산권역 건설기계 사고예방 릴레이 세미나’ 현장 모습.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제공

고용노동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이창길)과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본부장 정종득)는 21일 부산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건설현장 안전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부산권역 건설기계 사고예방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 및 모듈화 건설기술 발달 등에 따른 건설기계 관련 사고예방을 위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장을 비롯해 부산 울산 경남지역 건설현장 안전관리자와 관리감독자, 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내용으로 △건설기계 개념과 관련법규 이해, △건설기계 특징, 점검요령 및 안전관리 사례, △건설기계 사고사례 및 대책 등이 다루어진 이후 토론을 통해 현장적용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발제자로 나선 건설기계 전문가와 사고조사 경험이 풍부한 공단 관계자의 사고사례를 되짚어보며, 참석자들은 실효성 높은 안전대책을 제시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건설기계 세미나는 서울, 인천에 이어 부산에서 개최됐으며 대구, 광주, 세종 등 5개 지역에서도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정종득 부산광역본부장은 “이번 건설기계 사고 예방 세미나를 통해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관리자와 관리감독자들의 전문성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설기계 사고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현장 관계자의 적극적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