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가 오는 11월 4일부터 2026년 겨울학기 문화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공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지사장 김정환)가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배움과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4일부터 ‘2026년 겨울학기 문화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 문화센터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전국 25개 지사에서 지역 밀착형 문화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겨울학기 역시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며 새로운 취미를 배우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도록 한층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겨울학기는 오는 12월 9일부터 2027년 2월 18일까지 총 10주간 진행된다.
주요 강좌로는 △요가·필라테스·라인댄스 등 건강·생활체육 분야를 비롯해 △타로상담사 △헤어커트 스타일링 △연필·색연필 드로잉 △한국무용 △노래교실 등 취미·예술 분야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주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수강 신청은 오는 11월 4일부터 방문 및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강좌별 세부 운영 일정 및 세부 사항은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홈페이지 및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 일정은 기관 운영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어 신청 전 사전 확인이 권장된다.
김정환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장은 “이번 겨울학기 문화센터가 지역주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문화 복지를 실천하는 마사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