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농협은 ‘농축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부산농협 제공
농협중앙회 부산본부(본부장 이수철)은 23일 동부산농협(조합장 송수호) 본점에서 ‘농축산물 소비촉진’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펼치며 지역농가 살리기와 도농상생 발전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원자재 가격상승과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고,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시민과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우리 농축산물 소비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우수 농축산물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부산농협은 농협이 핵심 가치로 추진 중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정신을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 관내 14개 농·축협과 함께 시민과 조합원을 대상으로 우리 농축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을 연이어 개최해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6월부터 시작된 릴레이 홍보 활동의 결실을 맺는 자리로, 안전하고 신선한 우리 농축산물의 소비 확산을 다짐하며 뜨거운 호응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수철 본부장은 “농민들이 정성껏 키워낸 우리 농축산물을 소비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는 것은 농촌을 살리는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의 마음을 가슴에 품고, 농민에게는 희망을, 시민들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도농상생의 길에 부산농협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