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농협, NH농촌현장봉사단 취약농가 주거환경 개선 사업 실시

입력 : 2026-10-23 15: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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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촌현장봉사단 취약농가 주거환경 개선 사업 실시 모습. 부산농협 제공 NH농촌현장봉사단 취약농가 주거환경 개선 사업 실시 모습. 부산농협 제공

부산농협(본부장 이수철)은 녹산농협(조합장 이정호)과 함께 NH농촌현장봉사단을 구성해 23일 NH농촌현장봉사단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와 녹산농협은 부산시 강서구 취약농가에 노후화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세탁기와 청소기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돌봄대상자 중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고령 농가 현장을 방문해 노후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NH현장봉사단 주거환경 개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의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수철 부산농협본부장은 “농촌 인구 소멸과 고령화의 가속화로 인해 농촌의 복지 사각지대는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농협 NH현장봉사단은 농업·농촌의 가치 증대를 위해 농촌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