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2차 부·울·경 ESG 협의회 모습.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제공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본부장 정종득)는 23일 창원대학교에서 ‘2026년 제2차 부울경 ESG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부울경 ESG 협의회는 지역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간 ESG 경영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중대재해의 예방과 자율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최신 판례 분석 △ESG 경영 관련 산업 안전 사고사례 분석 △ESG 경영 우수사례 공유 및 토의 등 ESG 경영과 산업안전을 위한 주제가 다뤄졌다.
협의회 회원기관은 안전보건공단, GS건설, LG전자, S-OIL, 동국씨엠, 두산에너빌리티,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중공업, 창원대학교,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 한화솔루션케미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현대위아, 현대자동차 등이다.
정종득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장은 “산업안전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ESG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부울경 지역의 기업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