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 부울경 ESG 협의회 개최… 안전 문화 확산한다

입력 : 2026-10-23 15: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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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차 부·울·경 ESG 협의회 모습.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제공 2026년 제2차 부·울·경 ESG 협의회 모습.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제공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본부장 정종득)는 23일 창원대학교에서 ‘2026년 제2차 부울경 ESG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부울경 ESG 협의회는 지역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간 ESG 경영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중대재해의 예방과 자율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최신 판례 분석 △ESG 경영 관련 산업 안전 사고사례 분석 △ESG 경영 우수사례 공유 및 토의 등 ESG 경영과 산업안전을 위한 주제가 다뤄졌다.

협의회 회원기관은 안전보건공단, GS건설, LG전자, S-OIL, 동국씨엠, 두산에너빌리티,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중공업, 창원대학교,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 한화솔루션케미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현대위아, 현대자동차 등이다.

정종득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장은 “산업안전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ESG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부울경 지역의 기업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