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대학교 지역 특화트랙 공동 문제해결형 캠프 단체사진. 김해대 제공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는 앵커사업을 통해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활용한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 특화트랙 공동 문제해결형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치위생과, 호텔조리제과제빵과, 뷰티케어과, 산업소방안전과 등 총 4개 학과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각 학과의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지역사회 문제와 연계하는 문제해결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캠프는 학생들이 지역의 특성과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기획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과별 전공 특성을 반영한 문제 발굴부터 해결 방안 구체화까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구성해 창의적 사고력과 실무 중심의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학생들은 전공 수업에서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실제 지역사회 문제에 적용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분석하며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경험을 쌓았다. 또한 팀별 협업과 의견 공유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을 높이고, 전공 간 융합적 사고를 바탕으로 새로운 해결 가능성을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캠프는 대학의 전공 교육을 지역사회 수요와 연결하고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단순히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실천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전공 활용 능력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취창업지원센터장 임종우 교수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 산업 수요를 교육과 연계하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문제해결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이번 지역 특화트랙 공동 문제해결형 캠프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 전문성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지영 bbang1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