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제2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생활체육 전국 체조대회’ 노년부 생활건강체조 분야에서 1위와 전체 대상을 수상했다. 부산여자대학교 제공
부산여자대학교(총장 정영우) 라이프케어계열 스마트건강운동전공 학생들이 지난달 31일 강원도 삼척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생활체육 전국 체조대회’ 노년부 생활건강체조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고, 전체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우수한 팀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스마트건강운동전공 학생들은 그동안 쌓아온 전공 역량과 꾸준한 훈련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음악과 동작의 조화로운 구성은 물론, 정확하고 안정적인 동작 수행과 팀원 간 뛰어난 호흡을 통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뿐만 아니라 지도교수진의 체계적인 지도와 지원이 더해져 이루어진 값진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유리 교수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의 동작 구성과 표현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와 노력을 기울였으며, 김순경 라이프케어계열장은 이번 대회에서 지도자상을 수상하며 학생들의 우수한 성과와 함께 지도 역량을 인정받았다.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공에서 배운 이론과 실무 역량을 실제 무대에서 발휘하고, 전국 단위 대회 참가를 통한 실전 경험과 자신감을 쌓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부산여자대학교는 이번 수상으로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팀워크, 지도교수진의 헌신적인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건강운동전공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