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장기화 조짐에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동남권 일부 기업이 셧다운(조업 중단) 위기에 처했습니다. 일부는 파산 가능성마저 거론될 만큼 전쟁 여파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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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석유정제제품을 원재료로 사용하는 부산의 A사 관계자는 “정유사에서 주문량을 다 대지 못하고, 절반 정도만 공급해 주겠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며 “나프타를 많이 쓰는 업계 쪽은 조업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고, 이미 조업이 중단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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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6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부산 북갑·사진) 의원이 2일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여야 선거 구도가 형성됐다. 그는 ‘해양수도 부산 완성’ 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부산 위기 극복을 전면에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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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두달 여 앞두고 부산 북항 개발 구상이 부산시장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야 후보들이 잇따라 ‘바다 야구장’과 대형 공연장 건립 구상을 내놓으며 북항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내세우자, 박형준 부산시장도 북항 이슈 선점 경쟁에 가세했다. 북항 개발 방향이 부산의 도시 미래와 직결된 의제로 부상하면서 관련 공약이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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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부설 예술 특수학교(이하 특수학교) 내에 들어서는 생태환경교육센터가 원래 별도의 건물로 조성될 계획이었다는 환경단체의 주장이 사실로 확인됐다. 앞서 부산대는 이같은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부산일보 3월 17일 자 8면 보도)했다. 부산대가 국립대로서 신뢰를 저버렸다는 지적에 거짓 해명까지 더해지며 문제를 자초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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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4일 오후 9시 26분, 규모 6.5의 강진이 일본 규슈 구마모토를 흔들었다. 잠잠해지나 싶던 찰나 이틀 뒤인 16일 새벽 1시 25분 최대 진도 7의 더 큰 지진이 강타했다. 구마모토 대지진은 3027명의 사상자와 주택·전기·가스·도로 등 인프라 파손으로 총 3조 7859억 엔에 달하는 피해를 낳았다. 그러나 약 10년 뒤, 구마모토는 지진의 아픔을 딛고 일본에서 관광객 증가가 가장 두드러진 지역이 됐다. 지역 출신 만화 ‘원피스’ 작가 오다 에이치로의 기부를 계기로 피해 지역마다 캐릭터 동상 건립이 시작되면서 아픔을 나누고 서로를 지키는 동료 정신을 강조하는 ‘원피스’의 성지로 거듭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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