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에 공무원 불철주야, 초과수당은 경찰만 더 받아…왜?
2023-03-24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 조직위 출범…세계적 확산 나선다
2023-03-24
2023-03-24
2023-03-24
‘진양호 면적의 7.8%’ 진양호 버들 군락 문제 해결 나선다
2023-03-24
거제 대형 조선소서 야간 작업하던 40대 노동자 추락사
2023-03-24
2시간 만에 1600개? 통영RCE 무해한 길 걷기 첫걸음
2023-03-24
2023-03-23
2023-03-23
‘이태원 참사’ 막말 김미나 창원시의원 모욕 혐의 불구속 송치
2023-03-23
2023-03-23
동아대 석당박물관 “금조충 유물 국가 귀속 대상 유물, 반환 대상 아니다”
2023-03-23
양산시의회 의원들이 만든 조례·개정 조례 ‘눈에 띄네’
2023-03-23
진주시 간부 공무원, 회식 하다 부하 직원 성희롱…징계 절차
2023-03-23
2023-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