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완승을 노리고, 민주당은 9석 확보를 목표로 한답니다. 꼭 1년 남은 제22대 총선 거대 양당의 각오와 전망입니다. 부산·경남의 경우 국민의힘 출마 후보군은 크게 늘었습니다. 민주당은 기존 출마 예상자 중심으로 지역 행보를 강화하는 양상입니다.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부의 중간평가인 동시에 정국 주도권 향배가 좌우되는 변곡점입니다. 여야가 사활을 거는 이유입니다.
한국갤럽의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정당 지지율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평가는 31%대라고 합니다.
국민의힘은 18승 완승, 민주당은 절반인 9석 확보, 총선 D-1년 대한민국 두 거대 정당의 각오입니다. 정당 여러분, 민생도 물론 챙기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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