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해피투게더' 노유민, 신혼여행서 화상 치료받다 둘째 가져

    입력 : 2015-09-04 00:49:53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노유민이 신혼여행에서 둘째를 가진 사연을 소개했다.

    노유민은 "첫날 바닷가에 나가서 썬탠을 했는데 전신화상을 입었다"면서 "의료진이 총출동해서 온 몸에 약을 바르고 누워 있었다"고 밝히면서 그날의 아픈 기억을 떠올렸다.

    노유민은 "종일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 있기만 했다"면서 "진짜 할 일이 없더라"라고 말하며 얼굴을 붉혔다.

    노유민의 말에 사람들은 "더 말하지 않아도 알겠다"면서 둘째를 가진 이야기를 급 마무리 하기도 해 웃음을 만들었다.

    '특급 애처가'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계에서 내로라 하는 애처가 군단인 윤민수-인교진-주영훈-노유민이 출연해 숨겨왔던 결혼생활 뒷이야기를 거침없이 털어 놓았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캡쳐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BSTODA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