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우리 결혼했어요' 조이 쌍란 파티, "다둥이가 유행인가"

    입력 : 2015-09-05 17:47:13 수정 : 2015-09-05 17:48:43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도 다둥이가 유행이다

    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육성재와 조이가 할머니를 위해 저녁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이는 할머니를 위해 대왕 계란말이를 준비했다.

    조이는 계란을 깨던 중 특이한 점을 발견했다. 깨는 족족 계속 쌍란을 골라 깬 것.

    계속 되는 쌍란 파티에 조이는 "요즘 다둥이가 유행인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완성된 계란 말이는 말 그대로 '대왕'급의 포스를 뿜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박미선은 "10인분은 되겠다"며 감탄을 내뱉었다.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캡쳐

    비에스투데이 김상혁 기자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BSTODA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