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우리동네 예체능' 성훈, 상대 선수와 0.07초 차이로 아쉬운 패배

    입력 : 2015-09-09 00:32:12 수정 : 2015-09-09 00:34:54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의 우리동네 수영팀 성훈이 상대 선수인 형제자매 연합팀의 박상우와 초접전 대결을 펼쳐 눈길을 모았다.

    이날 접영 50m 경기에 나선 두 사람은 경기가 이어지는 내내 초 박빙의 승부를 보여 아슬아슬한 경기를 보여 주었다.

    두 사람은 결승전에 거의 동시에 들어왔고 승부를 가르지 못한 상태에서 심판들이 비디오 판독에 들어갔다.

    결과는 박상우가 0.07초 앞서 승리로 나타났다,

    두 사람의 시합은 우리동네 예체능 사상 초접전의 결과를 보여 주었다.

    사진=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BSTODA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