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님과 함께2' 김숙, 윤정수에 "이러면 같이 못산다" 폭탄 발언

    입력 : 2015-10-21 11:40:57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비에스투데이 김두연 인턴기자] JTBC '님과 함께2'에 출연중인 윤정수-김숙 부부가 실제 윤정수 집에서 살림을 합치며 본격적인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숙이 들고온 짐을 정리한 두 사람은 빵과 과일을 먹으며 허기진 배를 달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김숙이 흘린 빵 부스러기를 본 윤정수는 벌떡 일어나 진공청소기와 먼지 클리너를 집어 들고 김숙 주위를 맴돌며 치우기 시작했다.

    김숙은 "우리 털털하게 살자. 이러면 같이 못 산다"라며 몸서리를 쳤다.

     

    '털털녀' 김숙을 질리게 만들 정도로 깔끔한 남편 윤정수의 진가는 22일 밤 9시 30분 '님과 함께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제공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