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위험한 초대' 유승민 의원, 국정 교과서 논란에 대해 "보수·진보 둘 다 잘못"

    입력 : 2015-10-23 14:18:29 수정 : 2015-10-23 14:38:25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비에스투데이 김두연 인턴기자] JTBC '위험한 초대'에 유승민 새누리당 전 원내대표가 출연해 대한민국 정치에 일침을 가했다.

     

    25일 방송되는 '위험한 초대'에서는 과거 10년 동안 박근혜 대통령의 '동반자'였지만, 국회법 파문으로 인해 박 대통령에게 '배신자'로 낙인찍힌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 전 원내대표는 시끄러운 정치 현안들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국정교과서'에 대해 유 전 원내대표는 "이 문제가 블랙홀이 되어선 안 된다"며 "보수는 '친일', 진보는 '종북'을 버려야 한다"고 두 진영 모두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어 총선을 앞두고 확산된 'TK물갈이설'에 대해서도 "자신이 공천에서 부당하게 배제ㆍ차별받으면 절대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밝혔다. 

     

    사진=JTBC '위험한 초대' 제공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