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진짜사나이' 다양한 사연의 1소대 "희노애락 느끼러 해병대 왔다"

    입력 : 2015-11-08 19:11:31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비에스투데이 김상혁 기자]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 다양한 사연을 가진 훈련병들이 소개됐다.
     
    8일 방송된 '진짜사나이'에서는 해병대에 입소한 11인의 멤버들이 본격적인 내무생활에 돌입하기 전 해병대 기본교육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1명의 훈련병들은 1소대로 전입하며 새로운 전우들과 함께 어색한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각자 자기 소개를 하던 중 수원에서 온 이휘수 훈련병은 "돈내고 롤러코스터 타는 사람 있지 않습니까. 인생의 오르락 내리락을 느끼고 싶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로도 각 킥복싱을 하다 온 훈련병, 인생의 대부분을 외국에서 보내고 온 훈련병, 정신 차리고 싶어 왔다는 훈련병 등 다양한 사연이 나오며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이 모였음을 알렸다.
     
    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 캡쳐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