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오는 18일 까지 인기 화장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제 9회 뷰티페어’를 진행한다.
 
위메프 뷰티페어는 매일 오전 10시에 ‘하루특가’를 진행하고 랑콤, 시세이도, 랑방 향수 등 하루에 한 제품씩 최대 84% 할인된 가격에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9일 오전 10시에는 ‘랑콤 젤 에끌라’ 폼 클렌저를 50% 할인된 15800원에 선보인다. 1인당 1개씩 구매 가능하고 ‘하루특가’는 13일까지 진행된다.
 
'1+1 특가’에서는 1개 가격으로 정품 2개를 구매할 수 있다. 9일에는 더페이스샵 크림 마스크팩 10매를 10000원에, 클로리스 미백 앰플은 68% 할인된 가격인 10000원에 앰플 2개를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갖고 싶은 제품만을 담은 뷰티박스인 ‘갖박스’에서는 메이블린, 로레알, BRTC 등 브랜드 뷰티박스를 선보인다.
 
위메프 뷰티팀 강혜림팀장은 “이번 뷰티페어에는 클리오,메리케이, 뷰티피플, 뉴스킨, 메이블린, 로레알과 프랑스 약국화장품 등 55개 주요 뷰티 브랜드의 다양한 아이템을 준비했다.”며 “마녀공장, 미샤, 토니모리, 더페이스샵드의 제품은 2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추가 할인쿠폰도 적용된다"고 밝혔다.
 
사진=위메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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