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우리 집안 요리사 집안 서열은 "어머니 1등 아내 2등"

    입력 : 2015-11-10 00:51:50 수정 : 2015-11-11 12:56:16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이 요리사 집안임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1주년 특집 방송으로 꾸며져 최현석 셰프의 냉장고 재료들로 김성주, 정형돈 두 MC가 요리 대결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은 자신의 집 냉장고를 공개하던 중 요리서열에 대해 언급하며 "아버지는 양식 요리사고 어머니는 한식요리사, 형은 양식 요리사다"라며 요리사 집안임을 밝혔다.

    최현석은 가족의  요리서열에 대해 "어머니는 너무 잘하시기 때문에 1등, 2등은 아내이지 않알까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MC들은 "아내가 아버지 보다 더? 형님 보다 더?"라고 부추겼고, 결국 최현석은 "나도 좀 살자"라며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멀티미디어부 multi@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