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배우 김상호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대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대호'는 일제 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12월 16일 개봉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대호' 박훈정 감독 '한국 범의 부활을 기대해주세요'
[포토] '대호' 최민식, 마이크만 잡아도 '카리스마'
싸이, 3년 5개월 만에 첫 공연 '올나잇 스탠드 2015' 개최… 기대 ↑
'택시' 박나래 "김준호, 5년 내에 성공 못하면 술집 차려준다고 약속"
해수부 부산 이전 청사로 ‘동구 소재 IM빌딩’ 확정
“지역 숙원 신공항 발 뺀 얌체 현대건설 부산에서 축출”
광역철도 예타 통과, 부울경 1시간 생활권 성큼
집값 똑같은데 서울·지방 양도세 하늘과 땅 차이 '과세 불평등 심화'
국토부·문체부 장관 후보자 공석… 이 대통령 '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