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그녀는 예뻤다' 박유환, "많은 설렘을 느끼게 해 준 작품" 종영소감

    입력 : 2015-11-11 12:07:15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비에스투데이 황성운 기자] 배우 박유환이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종영 소감을 밝혔다. 
     
    11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박유환이 11일 '그녀는 예뻤다' 종영을 앞두고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종영소감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 영상에서 박유환은 "안녕하세요, 준우입니다. 정말 너무나도 행복한 작업이었어요. 특히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한설과 이어지고, 모스트 1위도 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많은 설렘을 느끼게 해준 작품은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박유환은 극 중 더 모스트 편집팀의 귀염둥이 막내 김준우로 분했다. 알콩달콩한 '막내커플' 로맨스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은 일등공신이다.
     
    '그녀는 예뻤다'는 11일 오후 10시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