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해피투게더' 야노 시호, 어린 시절 사진 공개 '모태 미녀'

    입력 : 2015-11-13 00:55:52 수정 : 2015-11-13 01:09:05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비에스투데이 유은영 기자] 야노 시호가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서는 '야노 시호' 특집이 꾸며져 추성훈의 아내인 야노 시호와 함께 변정민, 사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야노 시호는 모태 미녀임을 입증하는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야노 시호는 다섯 살부터 미모가 돋보였다.
     
    특히 그는 16세 때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16세의 야노 시호는 168cm의 큰 키를 자랑했다.
     
    야노 시호는 "자연 미인이냐"는 MC들의 질문에 "치아 교정만 했다"고 밝혔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