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응답하라 1988' 라미란의 부재, 남겨진 세 남자의 일상은?

    입력 : 2015-11-20 11:18:03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비에스투데이 김두연 인턴기자] tvN '응답하라 1988'에 세 남자의 왁자지껄한 일상이 공개됐다.
     
    20일 '응답하라 1988' 제작진은 라미란이 외출한 뒤, 집에 남은 세 남자 성균, 정봉(안재홍), 정환(류준열)의 일상을 담은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미란을 배웅하는 세 남자의 모습과 함께, 내복을 입고 밥상을 차리는 성균, 압력밥솥 앞에 서 있는 정환, 빨간 대야를 손에 쥐고 있는 정봉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남자가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었던 엄마 라미란의 갑작스런 부재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제작진이 공개한 5화 '월동준비'편의 예고 영상에서 선우(고경표)네에 갑작스럽게 손님이 닥쳐 정신 없이 손님맞이에 나서는 김선영의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80년대 따뜻한 감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사진=tvN 제공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