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김두연 인턴기자] 배우 조여정의 특별한 하루가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23일 패션 매거진 '뮤인'은 전속모델 조여정과 함께 라스베이거스에서 촬영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한 여배우의 파파라치를 콘셉트로 담아냈다.
 
화보 속 조여정은 풍경을 감상하거나, 도시의 밤거리를 거닐고, 파티에 참석하기도 하며 낯선 환경에서의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
 
조여정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백리스 드레스를 착용한 채 흠잡을 데 없는 등라인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조여정은 특별한 디렉션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표정 연기와 감각적 포즈는 물론, 시종일관 여유로운 미소를 띄운 채 편안한 촬영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후문.
 
조여정의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뮤인'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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