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뉴스룸' 김영란 전 대법관 출연, 손석희와 심도 깊은 대담 예정

    입력 : 2015-11-24 10:10:56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뉴스룸 손석희 김영란 전 대법관

    [비에스투데이 김상혁 기자] JTBC '뉴스룸'에 김영란 전 대법관이 출연한다.
     
    김영란 전 대법관은 24일 방송되는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이야기를 나눈다. 뉴스 프로그램 출연은 3년 만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법관인 김영란 전 대법관은 공직자들의 부정부패를 막는 이른바 '김영란 법'의 제안자다. 이에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는 '김영란 법'에 대한 두 사람의 심도 깊은 대화가 이어진다.
     
    또 최근 지적되고 있는 대법원의 보수화 문제, 법조계에서 첨예하게 대립 중인 사시존치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영란 전 대법관과 손석희 앵커와의 대담은 24일 밤 8시에 방송된다.
     
    사진=JTBC 제공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