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극적인 하룻밤' 윤계상, "조복래와 두 번째 호흡, 많이 의지했다"

    입력 : 2015-11-25 16:42:23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비에스투데이 황성운 기자]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동료 같은 느낌."
     
    배우 윤계상이 영화 '극적인 하룻밤'에서 조복래와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윤계상과 조복래는 이 작품에 앞서 '소수의견'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 두 사람은 '절친'으로 출연해 티격태격 남다른 케미를 선보인다.
     
    윤계상은 25일 오후 CGV왕십리에서 열린 '극적인 하룻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소수의견' 때 본 적 있다. 이번이 두 번째 호흡"이라며 "조복래와 난투극을 초반에 찍었는데, 그때부터 편해졌고,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동료 같은 느낌이었다"고 호흡을 자랑했다.
     
    또 "촬영 내내 많이 의지했다"며 "남자 대 남자 케미도 이뤄지지 않았나 싶다"고 만족했다.
     
    ‘극적인 하룻밤’은 두 남녀가 ‘원나잇 쿠폰’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12월 3일 개봉.
     
    사진=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