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배우 하희라 강민경 조안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진행된 MBC 일일 드라마 '최고의 연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최고의 연인'은 엄마와 딸이 얽힌 연애 분투기를 다룬 드라마다. 오는 7일 저녁 7시 15분 첫 방송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최고의 연인' 김서라, 환한 웃음
'리멤버' 박성웅, "핑크색 상의랑 '빽바지'가 잘 어울려 만족"
강수연,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박소담, 올해 신설된 신인상 영예
[포토] '최고의 연인' 조안 '아나운서 맡았어요~'
'리멤버' 남궁민, '베테랑' 유아인과 비교? "연기하는 배우가 다르다"
다시 구속된 尹, 서울구치소 독방에 수용…경호도 중단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7월 10일 목요일(음 6월 16일)
부산 121년 만에 최악 ‘7월 상순 폭염’
시원하게 입고 뜨끈히 먹는다… 여름나기 '냉감템' 인기몰이
고리1호기 해체 본격화…“1조 700억 원전 해체 시장 잡아라” 뜨거운 수주전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