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최재웅, 다시 돌아왔다...살인 예고

    입력 : 2015-12-03 22:41:59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비에스투데이 김상혁 기자]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최재웅이 집으로 돌아왔다.
     
    3일 방송된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마지막회에서는 아가씨 강필성(최재웅)이 집으로 돌아와 다시 살인을 예고했다.
     
    이날 등산객으로 변장하고 집으로 돌아온 아가씨는 집을 지키던 경찰을 속인 후 때려 눕히고 집안으로 끌고 들어갔다.
     
    아가씨는 경찰을 묶고 찾던 물건을 꺼냈다. 그리고 경찰에게 "많이 아프죠?"라고 악의 없는 걱정을 건넸다.
     
    경찰이 별 말을 안 하자 아가씨는 "안 아프게 해줄까요?"라며 섬뜩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사진=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방송 캡쳐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