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그룹 B.A.P 젤로 방용국 대현이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어린왕자'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어린왕자'는 엄마의 인생계획표대로 살고 있는 어린 소녀가 이웃집 괴짜 조종사 할아버지의 이야기 속 어린왕자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 영화다. 오는 23일 개봉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어린왕자' 개코, 돋보이는 비주얼
[포토] '어린왕자' 효린, 시선압도 '흑장미' 매력
[포토] 제아 김동준, 여심 녹이는 '남성미'
[포토] '어린왕자' 김새론, 매일 예뻐지는 미모
[포토] AOA 찬미 민아, 남심 녹이는 '요정 미모'
[포토] 이동휘, 시크함 물씬 '올블랙'
윤석열 구속 심사 오후부터 시작… ‘재구속 운명’ 이르면 9일 밤 결정
고리1호기 해체 본격화…“1조 700억 원전 해체 시장 잡아라” 뜨거운 수주전 예고
부산 121년 만에 최악 ‘7월 상순 폭염’
가덕신공항 내팽개친 현대건설, 고리엔 ‘눈독’
부산 미래혁신부시장 성희엽 정책수석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