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달콤살벌 패밀리' 정웅인·정준호, 죽은 줄 알았던 김원해 나타나자 '경악'

    입력 : 2015-12-17 00:39:59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달콤살벌 패밀리. 사진-MBC '달콤살벌 패밀리' 캡처

    달콤살벌 패밀리

    '달콤살벌 패밀리' 김원해가 살아돌아와 정웅인과 정준호가 기겁했다.

    16일 방송된 MBC '달콤살벌 패밀리'(손근주-김지은 극본, 강대선 연출) 9회에서는 윤태수(정준호)과 백기범(정웅인)이 만취한 상태로 사무실로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수와 기범은 술에 취해 노래를 부르며 기분 좋게 사무실로 돌아왔다. 이런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던 건 바로 세운이었다. 죽은 줄만 알았던 세운이 눈 앞에 나타나자 태수와 기범은 경악했다.

    세운은 "잘들 지내셨습니까. 나 안 보고 싶었어요"라는 말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두 사람에게 다가갔고, 태수와 기범은 소리를 지르며 뒷걸음질 쳤다.

    한편 '달콤살벌 패밀리'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멀티미디어부 multi@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