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남편이 절대 아침 안먹어 최고다"

    입력 : 2015-12-21 22:06:59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남편이 아침 안먹어 최고다"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한 최정윤이 "내 남편은 최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정윤은 "남편이 한식도 싫어하고 야채도 잘 안먹는다"면서 "입맛이 완전히 초딩 입맛이다"라고 말했다.

     


    냉장고를 살펴보던 김성주는 요구르트를 발견 "이것도 남편이 먹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최정윤은 "장에 문제가 있어서 신랑이 잘 먹는 것이다"라면서 "가끔 야채를 갈아 주긴 하는데 한두번 먹고는 절대 안먹는다"라고 말했다.

     


    최정윤은 "남편이 아침을 잘 안먹는다"면서 "정말 최고의 남편이다"라고 말해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