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성우 서유리가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JTBC '코드-비밀의 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코드-비밀의 방'은 4가지 콘셉트의 밀실에 갇힌 출연진이 미션을 통해 얻은 힌트로 비밀코드를 맞춰 탈출하는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오는 1일 첫방송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코드' 신재평, 카이스트 출신 '갓재평'
[포토] '코드' 한석준 "사표내고 첫 프로입니다" 웃음
[포토] '코드' 한주희 "정준하 생각보다 똑똑해" 웃음
[포토] '코드' 이용진 "김희철과 라이벌구도…지켜봐주세요"
[포토] '코드' 김희철 "가슴만 따뜻해도 잘 살아갈 수 있음 보여드리겠다"
[속보]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특검에 재구속…석방 4개월만
부산 121년 만에 최악 ‘7월 상순 폭염’
국제행사 2개 개최지 발표 임박… “부산, 코리아” 환호 들릴까
조수미, 김혜경 여사에 '떨려, 손 줘 봐'…알고 보니 고교 선후배
‘원격 접속’으로 10만 원대 초과수당… 부산 국립대 직원들 ‘선고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