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비에스투데이 김남수 인턴기자]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와인을 정상가 대비 최대 85%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전문매장을 30일 오픈했다.
 
강강술래는 국내 외식테마파크로 조성중인 고양시 늘봄농원점에 대한민국 최저가 창고형 와인직거래장터 와인원플러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와인원플러스 매장은 1+1코너, 균일가코너, 박스코너, 프리미엄코너 등으로 나눠져 있다.
 
매장 관계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싸게 팔겠습니다. 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등의 와인을 정상가 대비 최대 85%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또 매장 오픈 기념 이벤트로 멤버십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와인스쿠류를 무료 증정아며 구매한 와인은 매장 안에서 라이브 공연을 들으면서 맛볼 수 있다고 한다.
 
한편 강강술래는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 고객마당에 신청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한국솔가의 '에스터-C 비타민 500mg'와 리히텐슈타인박물관의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티켓을 선물한다고 한다.
 
사진 = 와인원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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