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사람이 좋다' 서정희 서세원과 이혼 후 수면유도제로 잠 청해 "생각이 꼬리를 물어서"

    입력 : 2016-01-10 00:54:07 수정 : 2016-01-11 12:23:36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사람이 좋다 서정희 서세원.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사람이 좋다 서정희 서세원

    '사람이 좋다'에 서정희가 수면유도제를 먹으며 잠을 청했다고 밝혔다.

    9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는 서정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희는 앞서 이혼 문제가 세간에 알려졌던 엘리베이터 폭행 사건에 대해 "엘리베이터 외상으로 인해 생명에 위협을 받았다. 그 잠깐의 경험이 모든 생활을 못하게 만들었다. 숨도 못 쉬게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정희는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 계속 잠을 자지 못한다. 수면유도제를 먹고 자지만 그렇다고 더 잘 수 있는 건 아니다"며 힘든 생활을 언급했다.

    한편 서정희와 서세원은 폭행 사건이 세간에 알려진 후 결혼 32년 만에 이혼했다.

    멀티미디어부 multi@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