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내 딸 금사월' 전인화, 손창민에 사실 발각 "칼 꽂은 사람이 너였냐"

    입력 : 2016-01-10 14:08:18 수정 : 2016-01-11 12:23:24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사진=MBC '내 딸 금사월' 예고편 캡처

    '내 딸 금사월'의 예고가 공개됐다.

    오는 10일 방송될 MBC '내 딸 금사월' 38회 예고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만후(손창민)가 김사월(백진희)을 강찬빈(윤현민)과 붙여놓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또한 강만후는 CCTV를 확인하고 신득예(전인화)가 장인어른(이정길)을 빼돌렸다고 확신하고, 신득예를 수영장 다이빙 대로 끌고 갔다.

    강만후가 "금빛 보육원 증거 찬빈이에게 넘기고 장인어른 요양병원에서 빼돌리고 내 등 뒤에 칼을 꽂은 사람이 당신이었어?"라고 소리지차 신득예는 "그래 나였어! 내가 다 한 거였다고"라고 인정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멀티미디어부 multi@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