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엠블랙 지오, '아빠는 딸' 합류...첫 스크린 데뷔

    입력 : 2016-01-11 11:26:25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지오, '아빠는 딸' 스크린 데뷔
     
    [비에스투데이 유은영 기자] 엠블랙 지오가 영화 '아빠는 딸(가제)'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11일 '아빠는 딸' 관계자는 "엠블랙 지오가 영화 '아빠는 딸'에 합류해 연기를 펼치게 됐다"고 밝혔다.
     
    '아빠는 딸'은 사고 많고 탈도 많은 아빠와 딸의 특별한 이야기를 전하는 코믹 휴먼 드라마다. 세상의 모든 딸들이 잊고 있던 아버지와의 추억과 사랑을 되찾는 따뜻한 감동이야기를 그린다.
     
    지오는 극 중 주인공 윤제문이 다니고 있는 회사의 회장 아들 전동길 역을 맡는다. 그는 회사를 이끌어 나가는 오너로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전동길 역으로 영화 '아빠는 딸'에 출연하게 된 지오는 앞서 출연을 확정지은 배우 윤제문, 정소민, 신구, 이일화, 이미도, 강기영, 심형탁, 도희, 포미닛 허가윤과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
     
    '아빠는 딸'은 현재 촬영을 진행 중이다.
     
    사진=영화사 김치 주식회사 제공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