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우리동네 예체능' 임호걸, "승부욕 때문에 당구 열 세 시간 친 적 있다"

    입력 : 2016-01-12 23:38:26 수정 : 2016-01-13 00:39:26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우리동네 예체능' 임호걸, "당구 13시간 친 적 있다"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12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임호걸이 남다른 승부욕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강호동은 "운동하는 사람들은 유독 지는 것을 싫어 하지 않느냐"면서 승부욕에 대한 말을 꺼냈다.
     
    이에 임호걸은 "예전에 그 승부욕 때문에 13시간 동안 당구를 쳤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임호걸은 "그날 당구장을 세번 옮겼고 중국음식도 세 번 먹었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그 정도면 손가락이 너더너덜해 졌겠다"고 말해 웃음을 만들었다.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