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슈가맨' 노이즈 한상일, "팬 16명 남아...지금도 연락"

    입력 : 2016-01-13 08:21:56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노이즈 한상일, 팬들과 꾸준히 연락
     
    [비에스투데이 유은영 기자] 그룹 노이즈의 한상일이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 팬들과 꾸준히 연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슈가맨'에서는 신년특집 2탄이 꾸며져 90년대 활동했던 그룹 노이즈가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이날 노이즈는 "90년대 활동당시 멤버 중 김학규가 여성 팬들에게 인기가 많았다"며 "하루 개인 팬레터가 700통이나 왔다"고 밝혔다.
     
    이에 한상일은 "김학규와 홍종구가 모두 600~700통씩 받았는데 난 100통 정도밖에 못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도 내 팬이 가장 오래 남아있다"며 "16명 남았는데 아직도 통화도 하고 SNS로 연락도 주고받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슈가맨' 방송 캡처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