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비정상회담' 칠레 대표 로드리고, 이탈리아 와인 "상 받으려고 만들었다" 독설

    입력 : 2016-01-19 00:19:08 수정 : 2016-01-20 11:46:00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비정상회담.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비정상회담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칠레 출신 로드리고 디아즈가 일일 비정상으로 출연했다.

    이날 로드리고는 칠레산 와인에 대해 설명하던 중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에게 "이탈리아 와인 있어요?"라고 선공을 날렸다. 

    이에 알베르토는 어이없어하며 "대결도 안된다"면서 "이탈리아 와인의 전세계 매출이 10배 될 거다"고 대응했다. 

    로드리고는 이탈리아는 상을 받으려고 와인을 만드는 반면 칠레는 유기농으로 만든다고 반박했다.

    알베르토는 "이탈리아도 상 많이 못 받았다. 오히려 상 많이 받은 건 미국 캘리포니아다. 그리고 이탈리아 와인 종류가 너무 많아서 로드리고씨도 잘 모를꺼다"고 답해 양국간 와인대결이 마무리 됐다.

    멀티미디어부 multi@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