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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준열 일베 재논란, 소속사 "곧 홈페이지 통해 응답"

    입력 : 2016-02-24 14:37:46 수정 : 2016-02-24 14: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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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준열, 본인은 절대 아니라고 한다. 곧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입장을 올리겠다"

    배우 류준열이 '일베 논란'에 다시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다.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류준열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류준열이 절벽에 매달린 모습이다. 류준열은 이 사진과 함께 '엄마 두부 심부름 가는 길'이라는 문구를 지난해 10월 말께 올렸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인은 절벽에서 떨어져 두부 외상으로 발표됐다. 이를 연상시키는 말에 류준열 일베 논란이 커진 것.
     
    이에 소속사는 비에스투데이에 "현재 류준열 본인은 아니라고 하고 있다. 곧 소속사 차원으로 입장을 정리해 홈페이지에 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 사진은 수 개월전 올라왔지만 현재 해당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논란이 커져나가는 중이다.
     
    사진=부산일보DB

    김상혁 기자 sunny10@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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