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한 배우 송하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하윤은 '내 딸, 금사월'에서 배운 거 없이, 밥만 먹여준다면 뭐든 다하며 산 '억척녀' 이홍도(주오월)로 열연했다.강민지 기자 mjkangg@<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박신혜, 프랑스 샤넬쇼 참석 위해 출국...공항패션 '눈길'
[포토] 송하윤, 남심 녹이는 '상큼매력'
테팔, 프라이팬에서 공기청정기까지...'부엌에서 확장하다'
'막걸리, 위암 세포 억제한다'...핵심 성분은 베타시토르테롤
'가수 솔비vs 화가 권지안' 두 자아를 만나다…앨범 발매 맞춰 개인전 열어
해운대·화명, 용적률 풀고 속도 높인다
부산시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제정·산업은행 이전” 재차 강조
돗대산 근접 위험천만 비행… 대만 언론 “2002년 악몽 소환”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7월 9일 수요일(음 6월 15일)
조종사 72% “김해공항, 다른 공항보다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