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돌아와요 아저씨' 라미란, 숨겨진 사연 공개…정체는?

    입력 : 2016-04-14 16:01:46 수정 : 2016-04-18 16:08:42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사진-SBS 제공

    '돌아와요 아저씨' 라미란

    '돌아와요 아저씨' 라미란의 정체가 공개된다.

    14일 방송되는 SBS '돌아와요 아저씨' 마지막회에서는 리라이프 메신저 마야(라미란)가 극중 주요 배역의 어머니였다는 사실이 공개된다.

    라미란은 극 중 마야 역을 맡아 백화점 만년과장인 김영수(김인권)와 조폭셰프 한기탁(김수로)을 각각 꽃미남 백화점점장인 이해준(정지훈)과 한홍난(오연서)으로 환골탈태시켜준 인물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야가 지금은 어른이 된 한 아이를 안고 있는 사진이 공개된다. 마야는 누군가의 엄마였다가 저승으로 가게 되면서 리라이프 메신저가 되는 사연을 갖고 있던것.

    SBS 드라마 관계자는 "마야가 누구의 엄마일지 밝혀지면 정말 깜짝 놀랄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멀티미디어부 multi@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