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동국대, 3년 연속 '콘텐츠 창의 인재 동반사업' 기관 선정

    입력 : 2016-04-23 12:40:53 수정 : 2016-04-23 12:49:39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동국대(총장 한태식)가 창의인재 육성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동국대 영상대학원·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원장 김정환)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 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내년 1월까지 총 4억3천400만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달부터 동국대는 창의인재사업팀(연구책임 이종대)을 중심으로 10명의 멘토와 21명의 멘티를 선발, 본격적인 육성에 나선다.
     
    뽑힌 인원들은 산학연계형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CT Producer'와 이해랑 예술극장을 활용한 쇼케이스 '데뷔를 대비하라'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김 원장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4번 참여하게 됐다. 이는 기관들 중 최다 선정기록"이라며 "융합형 CT(Culture Technology) 분야 최고의 R&D기관으로서 인정받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영상문화 발전에 힘쓸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동국대 제공

    김상혁 기자 sunny10@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