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투자자들' 윤정수, "요즘 돈 좀 번다"…투자에 다시 눈독?

    입력 : 2016-05-20 15:20:19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파산의 아이콘’ 윤정수가 또다시 투자에 관심을 보여 시선이 집중 됐다.
     
    윤정수는 지난 14일 상암동에서 진행된 SBS ‘크라우드 펀딩쇼 투자자들’ 녹화에서 펀딩 설명을 들은 뒤 “내가 요즘 일이 잘 돼서 돈을 좀 벌고 있다. 어느 정도 투자를 할 수 있지 않냐”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김구라가 “돈을 먼저 갚아야 되지 않냐”라고 조심스러운 눈초리로 묻자 윤정수는 “돈은 다 알아서 갚고 있다. 신용 등급이 안 좋으니 우선 신용회복위원회와 얘기를 해봐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상렬은 일이 잘 된다는 윤정수에게 “요즘 얼굴이 좋아졌다. 중국 시진핑 주석인 줄 알았다”며 농담을 건네 스튜디오에 있는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윤정수의 이야기가 담긴 방송은 오는 22일 오전 10시50분 ‘크라우드 펀딩쇼 투자자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투자자들 제공
     
    온라인이슈팀 issue@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