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코스모폴리탄.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김무열과 윤승아가 부부만이 할 수 있는 진한 커플 화보로 결혼 1주년을 자축했다.

결혼 1주년을 맞이해 프랑스로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진한 러브 스토리를 담은 패션 화보를 '코스모폴리탄' 5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영 캐릭터 브랜드 SJYP와 함께한 이번 화보 속에서 김무열과 윤승아는 서로에 대한 애틋함을 화보에서도 그대로 녹여냈다.

특히 난롯가 옆에 앉아 윤승아는 어깨가 살짝 드러나는 원피스를, 김무열은 흰 톱에 팬츠를 매치해 그들만의 순수하면서도 진한 사랑으로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김무열과 윤승아는 지난해 4월 4일 서울 근교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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